신문사소개
안녕하십니까?
(주)교통문화신문 대표 홍 두 표 입니다.
(주)교통문화신문 이 2008년 창간이래 4년간 종합 時事 週刊新聞으로서 독자여러분 곁에서 함께 성장 해왔습니다.
특히 우리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교통문제 사회문제 와 비정부단체 인 NGO의 활동은 물론 특히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문화적 트렌드가 대세가 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변화에 발맞추어 국가적 사회적 문화의 진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아주 특별하고 특화된 주간 신문으로서 언론의 諸 역할을 다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.
이제 저희 교통문화신문이 또다시 시대의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자 2011년 따뜻하고 화사한 새 봄 을 맞이하면서 오프라인 주간 교통종합신문에 이어 새롭게 日刊新聞으로서 진일보 전진을 위한 日刊 인터넷 교통문화신문 사이트 을 열게 되었습니다. 새 봄 을 맞이하여 새롭게 열리는 저희 日刊 인터넷 교통문화신문에서 독자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.
교통문화신문 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대 축의 미디어 구축을 통하여 종합신문언론매체로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사회를 위한 "눈' 과 "귀"가 되어 보다 폭넓고 깊이있는 볼거리 읽을 거리를 독자여러분에게 제공해 드리기 위한 언론의 諸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지금까지 그러했듯이 교통문화신문 이 더욱더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P.S / 아울러 저희 교통문화신문은 롯데그룹계열 / 광고기획. 제작/ 전문회사인 "대홍기획"의 협력서로서 온라인 과 오프라인 광고디자인 기획및 제작사업을 함께 하고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.
(주)교통문화신문 대표 홍 두 표 배상